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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영상] "사이즈에 괴상한 집착" 트럼프 직격에 폭소…연설도 '부창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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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둘째 날 하이라이트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의 찬조 연설이었습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미셸 오바마는 "미국에 희망이 돌아오고 있다"며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자"(Do something)고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