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4년 이미 겪었다, 속편은 더 심할 것”...오바마 부부, 트럼프에 강펀치 매일경제 원문 최승진 특파원(sjchoi@mk.co.kr), 김덕식 기자(dskim2k@mk.co.kr) 입력 2024.08.21 20: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