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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티메프' 판매금 미정산 피해 1조 3천억 추산...여행·상품권 359억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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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티몬·위메프' 판매금 미정산 피해 금액이 1조 3천억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일반상품과 상품권 피해와 관련해선 359억 원이 환불 완료됐습니다.

정부는 피해를 본 판매자들을 돕기 위해 1조 6천억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오인석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위메프·티몬 사태' 대응 방안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