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순찰 |
순찰은 지난 21일 경기북부경찰청 기동순찰대와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45여 명이 인적이 드문 산책로와 112신고가 많은 금촌역, 야당역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김영진 파주경찰서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화가 되는 여성 대상 범죄를 비롯한 다양한 범죄징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나섰다"며 "앞으로도 세심하고 정성이 깃든 치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wildbo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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