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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AI D리포트] '알테쉬' 의류 모니터링해보니…AS 연락처 제공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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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라인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에서 판매 중인 의류 100건을 모니터링한 결과 AS 책임자 정보와 연락처가 한 곳도 없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소비자단체 미래소비자행동과 함께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해외 직구 온라인 플랫폼 정보제공 실태를 모니터링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의류 제품 100건을 조사한 결과 제조국의 표시가 없는 사례가 80건, 제조 연월이 없는 사례가 98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