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목사 창간 매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경찰 수사
경찰이 친북 성향 온라인 매체의 국가보안법 위반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경찰청 안보수사대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모 매체 편집위원 A씨를 수사 중입니다.
해당 매체는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선물한 최재영 목사가 2018년 창간에 참여한 곳으로 A씨는 매체 홈페이지에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최근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지난달에는 그의 서울 주거지와 사업장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웅희 기자 (hlight@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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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매체 #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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