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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단 회의에서 범죄 예방을 설명하고 있다. 고흥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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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경찰서 점암파출소가 22일 점암면사무소에서 열린 '8월 중 이장단 회의'에 참석해 범죄 예방 활동을 설명했다.
경찰은 최근 빈발하는 전화금융 사기와 빈집털이 절도 그리고 농산물 절도와 교통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곽현태 점암파출소장(경감)은 "지속적인 범죄 예방을 위해 마을 행정을 책임지는 이장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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