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확진 판정…3일간 자가격리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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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 대표 측에 따르면 추 대표가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이때문에 추 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지 못했으며 오는 25일 예정된 고위 당정 협의회에도 불참한다.
추 대표 측은 통화에서 “3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돼 25일까지는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며 “자가 격리하며 상태가 진전되는 것을 봐서 다음주 일정을 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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