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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김정은 '호화 요트' / 수박?마약! / 험악한 낙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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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e 뉴스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김정은 '호화 요트'입니다.

지난달 폭우가 내린 북한에서는 수해 복구가 한창인데요.

김정은 북한 국무위위원장 전용의 초호화 요트가 두 달 가까이 강원도 원산 별장 인근 앞바다에 떠 있는 모습이 위성사진에 포착됐습니다.

바로 이 요트인데요.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길이는 80m로 추정되고요.

배 끝쪽에 보이는 나선형의 구조물은 4명이 동시에 시합을 할 수 있는 국제 규격의 수영장과 대형 워터 슬라이드, 미끄럼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