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23일) 오후 2시 반, 고발대리인 자격으로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을 불러 조사합니다.
한 대표는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 댓글 팀을 운영하며 자신에게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게시글을 작성하거나 콘텐츠를 유포한 의혹을 받습니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지난달 22일 한 대표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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