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지 지음, 불광출판사 펴냄
종교적 수행의 범주에서 벗어나 일반인들에게도 익숙해지고 뇌과학이나 심리학 등 과학적 연구도 지속되고 있는 명상에 대해 알아본다. 세계적인 명상가들과 그들의 명상법을 분석해 차이가 무엇인지, 어떤 상황에 이들의 명상법을 적용하면 좋은지 설명해 준다. 초보자부터 경력자까지 난이도별로 분류된 명상 코스를 만나볼 수 있다. 2만 원.
/한순천 기자 soon10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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