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율 희박’ 5개월만에 태어난 400g 쌍둥이…기적 일어났다 동아일보 원문 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08.24 08:27 최종수정 2024.08.24 18: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