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문제 갈등 풀리나… 尹 “낡은 관행 없애야” , 安 “대표팀에서 뛰고 싶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전상일 입력 2024.08.24 17:36 최종수정 2024.08.24 18:0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