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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뉴스야?!] 김종인도 못 피한 뺑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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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두번째 물음표도 볼까요?

기자>
두번째 물음표는 "김종인도 못 피한 뺑뺑이?"입니다.

앵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도 응급실 뺑뺑이를 피하지 못했다는 겁니까.

기자>
네, 1940년생으로 올해 84세인 김 전 위원장이 얼마 전 새벽에 넘어지면서 이마 쪽이 찢어졌는데, 20곳이 넘는 병원에서 이송을 거부당했습니다. 결국 서울 종로구 자택에서 30km 가까이 떨어진 대형 종합병원 응급실에 가서야 처치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마침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면서 이마에 반창고를 붙이고 나왔는데, 설명 직접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