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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우리는 역시 한국인"...재독 한인사회 최대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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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마다 독일 동포사회에서는 광복절을 기점으로 한인사회 최대 행사를 개최하는데요,

올해도 독일 전역에서 모인 수십 개의 다양한 한인 단체가 함께 체육대회와 문화행사 등을 열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모습이었는지 현장에 김겨울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너른 잔디밭에 수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독일 전역에서 온 지역 한인회와 단체 등 22곳의 구성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