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견딜 만한 여름'은 없다... "2030년대부턴 '매년 폭염'"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8.25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