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3 (금)

"잠도 제대로 못 자요" 역대 두번째로 더운 올해 8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처서가 지나면 시원해진다는 '처서 마법'이란 말이 무색하게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는데요.

주말 도심 물놀이장은 더위를 식히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올해 8월 들어 어제까지 폭염일수는 14.8일로, 최악의 더위로 기록된 2018년의 기록을 뛰어넘었습니다.

정한솔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뛰어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