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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미중 외교 책사 베이징 회동...중동 정세 출구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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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중 양국 정상의 외교·안보 책사들이 이번 주 베이징에서 만납니다.

미국 대선을 앞두고 양국 관계를 관리하고, 격화되는 중동 정세의 해법도 모색할 전망입니다.

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올해 1월, 태국 방콕에서 4번째로 만났던 미중 정상의 외교 책사.

이번엔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이 27일부터 사흘간 중국 베이징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