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산업생산과 소비동향

의류 생산업체 성실, 전주시 복지재단에 옷 3천만원어치 전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성실, 의류 전달식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의류 생산업체인 성실이 26일 전북 전주시 복지재단에 성인 및 아동 의류 4천300여벌(3천100만원어치)을 전달했다.

전주시 복지재단은 이를 추석을 앞둔 저소득계층과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성실은 전주시 팔복동에서 내의와 성인복, 골프복 등을 생산하고 있다.

정태두 성실 대표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