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6, 아이1인데 안 받아? 배가 불렀네”…맥줏집 왔다가 ‘노키즈존’에 비아냥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8.26 16:21 최종수정 2024.08.26 16: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