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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귀여운 자가용 [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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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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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따라 은행에 온 꼬마 손님들의 자가용(?) 두 대가 나란히 주차돼 있다. 나름 들고나는 사람들을 고려해서 고정문 앞에 세워 놓았다. 요즘처럼 더운 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엔 조금 가다 쉬고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그러다 어린 동생 것은 엄마가 끌고 가는 그림이 그려진다. 여름철 아이들의 자가용 두 대는 운용하기가 참 만만치 않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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