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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딥페이크 공포 확산‥SNS 사진 내리고 국민 청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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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10대들까지 딥페이크 합성물의 피해자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공포도 커지고 있습니다.

SNS에는 피해학교 명단이라는 리스트가 공유됐고, 가해자를 엄벌하고 신상을 공개해달라는 국민 청원도 등장했습니다.

정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피해가 발생했다는 있다는 학교 명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