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장·커튼 뒤에 꼭꼭 숨은 '생명줄'…눈 깜빡할 새 지나간 골든타임[르포] 머니투데이 원문 김지은기자 입력 2024.08.27 04:57 최종수정 2024.08.27 05: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