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엄마도, 스태프도 모두 최선 다했다”…‘물놀이장 여아 사망’ 동탄 주민의 호소 헤럴드경제 원문 나은정 입력 2024.08.27 1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