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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여, 용산 난색에 의정갈등 해법 고심…공세수위 높이는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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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용산 난색에 의정갈등 해법 고심…공세수위 높이는 야

[앵커]

의료계와 정부 간 갈등 장기화로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자, 여당이 중재안 마련을 위해 고심하는 분위깁니다.

야당은 '의료대란 특위'를 꾸려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5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2026학년도 의대 증원 보류'를 제안한 한동훈 대표, 의정갈등 해결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