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 넘어간 '간호법'…의사들 "의료 올스톱, 각자도생 혹독할 것" 뉴스1 원문 천선휴 기자 입력 2024.08.28 10:54 최종수정 2024.08.28 11: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