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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이슈 시위와 파업

[포토]보건의료노조 총파업 동력 약화할 듯···병원 협상 속속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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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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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간호사 파업이 예고되면서 병원별로 막바지 교섭을 진행 중인 가운데 28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에 119대원들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가 29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7개 병원 11개 사업장에서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타결됐다.

교섭이 타결된 곳은 중앙대의료원, 고려대의료원, 이화여대의료원, 한국원자력의학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특별시동부병원, 대전을지대병원 산하 사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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