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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국내은행 건전성 지표 개선…2분기 BIS 비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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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건전성 지표 개선…2분기 BIS 비율 상승

국내은행의 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 BIS 기준 자본비율이 소폭 개선됐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분기 기준 국내은행의 BIS 총자본비율은 15.76%로, 전 분기 말보다 0.13%포인트 올랐습니다.

금감원은 "국내은행의 자본비율은 위험가중자산 증가세 둔화와 견조한 이익 실현 등에 따른 자본 증가로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수빈 기자 (soup@yna.co.kr)

#금융감독원 #국내은행 #BIS #총자본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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