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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25만 원 법' 놓고 공개 설전...재표결 법안 다음 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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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모처럼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민생 법안들을 합의 처리했지만, 갈등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25만 원법'같은 쟁점 법안은 다음 달 재표결이 이뤄질 전망인데, 양당은 벌써부터 공개 설전으로 기 싸움에 들어갔습니다.

(이어서) 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본회의에 앞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

모처럼 틔운 협치 분위기 속에서도 양당은 상호 견제구를 잊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