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수도권 집값 상승과 관련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패닉 바잉'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공급과 수요 정책을 통해 과열 분위기를 잡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장에 맡길 문제이지만, 지난 정부만큼 (집값이) 올라가는 것은 막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통령의 답변, 직접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구성 : 제희원 / 영상취재 : 이병주 / 영상편집 : 소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제희원 기자 jessy@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구성 : 제희원 / 영상취재 : 이병주 / 영상편집 : 소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제희원 기자 jessy@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