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도 예측불가…태풍 '산산', 강풍·폭우 뿌리며 느릿느릿 일본 관통 머니투데이 원문 김종훈기자 입력 2024.08.29 21:31 최종수정 2024.08.29 22: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