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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서울] 공공기여 없이 '신통기획' 불가...오세훈 "함께 사는 사회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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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의 공공 기여 시설 갈등과 관련해 공익을 외면하면 혜택도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모든 시민과 세대가 어우러진,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해 필수시설을 짓는 곳은 획기적인 사업 추진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50년이 넘은 여의도 시범아파트. 최고 60층, 초고층 단지로 재건축을 추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