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측 “영화 줄줄이 하차, 사회적 심판 받았다”…1심 형량 과중 주장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8.30 03:12 최종수정 2024.08.30 03: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