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논쟁거리 삼고, ‘위안부’ 축소한 새 역사교과서···“이 출판사 정체 뭐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8.30 08:09 최종수정 2024.08.30 08: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