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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날씨] 영동 가끔 비, 주말 막바지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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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부분 지방에서 열대야가 사라졌는데요.

낮에는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여전히 뜨겁겠습니다.

서울이 34도, 광주도 34도까지 오르겠는데요.

영동 지방에서는 낮까지 5mm 안팎의 비가 오락가락 내리겠습니다.

10호 태풍 산산은 일본 열도를 따라 천천히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우리나라 해상에서는 거센 풍랑이 일고 있고요.

영남 해안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