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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대표직 해임' 민희진의 불편한 동거...뉴진스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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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표직 해임을 계기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사이 또다시 갈등에 불이 붙고 있습니다.

민 전 대표는 해임 결정 등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면서도 구체적인 대응을 두고는 고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경국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5월 가처분 소송에서 이기며 자리를 지켰던 민희진 전 대표.

하지만 어도어 이사회에 하이브 측 인사들이 대거 투입되며 불편한 동거가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