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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수업 준비에 정신 상담까지...생활 속에 자리 잡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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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공지능 AI가 학교 선생님의 수업 준비를 돕는가 하면 건강 진단과 정신 상담까지 가능하게 됐습니다.

우리 삶 깊은 곳까지 자리 잡게 된 인공지능 기술을,

박기완 기자가 만나보고 왔습니다.

[기자]
국제 협력 수업을 준비하는 한 초등학교 교실,

수업 대상과 목적, 상황을 입력했더니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보여줍니다.

수준별 영어 문장은 물론, 40분짜리 수업 대본까지도 순식간에 만들어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