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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연준 선호 지표도 예상치 부합‥금리 인하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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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에서 인플레이션을 측정하는 대표적 지표인 개인소비지출 'PCE' 가격지수가 발표됐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데요.

지난달 수치가 시장 예상과 비슷하게 나온겁니다.

뉴욕증시 주요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에서 임경아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 PCE 가격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