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절' 놓고 여성계·종교계 줄다리기…정부·국회는 눈치만 뉴스1 원문 홍유진 기자 서상혁 기자 장성희 기자 김예원 기자 입력 2024.08.31 07:30 최종수정 2024.08.31 15: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