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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文사위 채용 특혜' 의혹 조국 검찰 출석‥"표적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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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 모 씨의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소환했습니다.

조 대표는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을 겨냥해 먼지털이 수사를 3년째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솔잎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전주지검에 출석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타이이스타젯 채용 특혜 의혹 사건 관련 참고인 신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