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구보 중 쓰러진 이등병 끝내 숨져…누리꾼들 “이래서 군대 보내겠나” 매일경제 원문 김효혜 기자(doubleh@mk.co.kr) 입력 2024.08.31 15: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