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신진' 뷰티시장 재편…LG생건·아모레, 돌파구는 'Bye 차이나' 뉴스1 원문 김명신 기자 입력 2024.09.01 06:30 최종수정 2024.09.01 11: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