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운영 차질 본격화…피로누적 전문의 이탈 ‘악순환’ 동아일보 원문 조유라 기자,충주=장기우 기자,춘천=이인모 기자 입력 2024.09.01 20:39 최종수정 2024.09.01 2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