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이젠 2030 자녀가 부모 설득해 탈북…北 달라졌단 증거" 뉴스1 원문 최소망 기자 유민주 기자 입력 2024.09.02 06:00 최종수정 2024.09.02 14: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