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외교·안보 강화 두 마리 토끼 쫓기 위한 인사···국익 위해 최선” 서울경제 원문 강도원 기자 입력 2024.09.02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