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 폐지는 “추후 검토”… 25만원 지원금법은 ‘평행선’ [한동훈·이재명 대표 첫 회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9.02 06:00 최종수정 2024.09.02 10:0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