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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뉴스나우] 응급실 운영 차질 '본격화'...눈앞으로 다가온 의료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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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의료 공백이 장기화하며 일부 병원의 응급실 운영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추석 연휴, 의료 대란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응급실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현장에서 직접 근무하고 계신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 모셨습니다. 사실 요즘에 워낙 인력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렇게 출연 섭외드리기도 마음이 무거웠는데 오늘도 당직하고 오신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