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얼굴의 여자만 500명···"나랑 똑같이 만들어줘" 성형시킨 女의 '충격적 정체' 서울경제 원문 연승 기자 입력 2024.09.02 18:05 최종수정 2024.09.02 1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