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개원식이 오늘(2일) 열렸습니다. 국회의원 뽑은 게 지난 4월이었는데, 여야의 대치 속 이제야 문을 열었습니다. 8시 뉴스 주요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1. 22대 국회 개원식…윤석열 대통령 불참
이번 개원식, 87년 민주화 이후, 최장 지각인 데다, 대통령이 불참한 첫 개원식이기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오지 않을 걸 두고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2. '계엄령' 공방…"국기 문란" vs "친정 체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언급한 "계엄령 준비" 발언, 후폭풍은 계속됐습니다. 근거를 대라, 아니면 국기 문란이라는 여당과 계엄령 대비를 위한 친정체제 구축 아니냐는 야당, 논란을 짚어 봅니다.
3. 정부 "붕괴 우려 상황 아냐"…현장 분위기는
4. 경찰, '딥페이크 방조' 텔레그램 내사 착수
딥페이크 온상이 된 텔레그림 법인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성범죄를 방조한 혐의입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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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2대 국회 개원식…윤석열 대통령 불참
이번 개원식, 87년 민주화 이후, 최장 지각인 데다, 대통령이 불참한 첫 개원식이기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오지 않을 걸 두고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2. '계엄령' 공방…"국기 문란" vs "친정 체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언급한 "계엄령 준비" 발언, 후폭풍은 계속됐습니다. 근거를 대라, 아니면 국기 문란이라는 여당과 계엄령 대비를 위한 친정체제 구축 아니냐는 야당, 논란을 짚어 봅니다.
3. 정부 "붕괴 우려 상황 아냐"…현장 분위기는
응급실 진료에 차질을 빚는 병원이 늘어나자, 정부가 오늘부터 일일브리핑을 시작했습니다. 붕괴를 우려할 상황이 아니라고 했는데요, 의료 현장 분위기는 어떤지 살펴봤습니다.
4. 경찰, '딥페이크 방조' 텔레그램 내사 착수
딥페이크 온상이 된 텔레그림 법인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성범죄를 방조한 혐의입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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