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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경찰 "부천 호텔 7층서 자력대피 없어"…에어매트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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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부천 호텔 7층서 자력대피 없어"…에어매트도 조사

[앵커]

19명의 사상자를 낸 부천 호텔 화재 당시 불이 난 7층에서 자력으로 대피한 투숙객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만큼

연기 확산이 빨랐다는 얘긴데요.

경찰은 2명이 숨진 에어매트 운용 문제가 있었는지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서승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불이 난 경기 부천 원미구 호텔 7층,